안녕하세요~!!
오늘이 이제 추석이네요!!^^
추석 전날!
명절에 먹을 추석 음식을 준비해 봤습니다.
이번에는 직접 만들기보다는 먹고 싶은 추석 음식들을
하나씩 구입해서 접시에 예쁘게 담아 봤는데요.
전부터 오색송편, 잡채까지 한꺼번에 차려놓으니
생각보다 훨씬 푸짐하고 명절 분위기가 제대로 나는 것
같더라고요.

추석 하면 역시 빠질 수 없는 음식이 바로 전이죠.
이번에는 여러 가지 전 종류를 골고루 구입했습니다.
버섯전, 호박전, 고추전, 깻잎전, 동태전, 두부전, 꼬치전, 육전 등 전 종류가 다양하게 들어가 있었습니다.
직접 전을 하나하나 부치려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준비할 것도 많은데, 이번에는 완성된 추석 전을 구입해서 간편하게 준비해 봤습니다.

추석 음식에서 떡도 빠질 수 없죠.
이번에는 오색 송편도 함께 준비했어요.
분홍색, 노란색, 흰색, 초록색, 보라색.

그리고 잡채도 준비했습니다.
잡채는 구입해서 프라이팬에 한 번 볶아 줬어요.
따뜻하게 먹는 것이 좋으니까요ㅎㅎ
당면에 고기와 당근, 파프리카, 청경채 등 여러 가지 재료가 함께 들어가 있어 색감도 알록달록하고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웠어요.
잡채는 전이나 송편과도 잘 어울려서 추석 음식을 준비할 때 함께 차리기 좋은 메뉴인 것 같습니다.

모둠전을 구입해 에어프라이어에 따뜻하게 데운 후 접시에 예쁘게 담아 봤습니다.
전부터 오색송편, 잡채까지 한꺼번에 차려놓으니 생각보다 훨씬 푸짐하고 명절 분위기가 제대로 나는 것 같아요.
노릇노릇하게 부쳐진 모둠전.
종류별로 담아 놓으니 하나씩 골라 먹는 재미도 있고,
여러 가지 전이 함께 있으니 보기에도 푸짐해 보이네요.
각각 따로 포장되어 있을 때보다 예쁜 접시에 옮겨 담으니 훨씬 먹음직스럽네요~
직접 명절음식을 만드는 것도 좋지만, 저처럼 음식 준비에 많은 시간을 들이기 어려운 경우에는 추석 음식이나 전 종류를 구입해서 예쁘게 담아내는 방법도 좋은 것 같습니다.
올해 추석에는 맛있는 전과 오색송편, 잡채까지 준비해서 든든하고 맛있는 명절을 보낼 것 같아요.
제 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도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