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백합조개로 칼국수를 끓여 먹은 후기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최근에 조개 캐기 체험을 해 본 이후로,
백합에 대해서 알았어요.
백합조개가 정말 매끈하고 예쁘게 생겼더라고요.
'조개의 여왕'으로 불리우는 이유를 알겠네요ㅎㅎ
다른 조개에 비해 백합조개는 해감을 많이 안 해도 되니까 더 편해서 좋은 것 같습니다.

강화도 어느 섬에서 캐 온 백합이에요!!
제가 캐온 것은 아니고요~~ㅎㅎ

백합 크기가 엄~~~청 컸습니다.
제가 전에 체험장에서 캔 백합보다 크기가 엄청 컸어요.
제일 큰 백합조개는 거의 제 손바닥만했어요.

해감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는데요.
해감을 한 것인지,, 아니면 정말 해감을 전혀 안 해도 되는 것인지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실제로 제가 캤던 백합조개는 해감 2번 했는데요.
이후에 봉골레 파스타나 조개탕 끓였을 때 뻘이 나오지 않더라고요ㅎㅎ
해감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저도 처음 해보는 것인데요.
물 1000리터에 소금 두스푼 넣으면 된다고 해서
그렇게 했는데, 해감이 잘 되었어요~^^
아무튼 엊그제 받은 백합이 엊그제 바로 확인했을때
gif 사진처럼 아직 살아 있더라고요.

늦기 전에 백합조개 끓이는 중이에요.
저는 조개탕 끓였을 때 소금 넣었는데요.
백합이 아닌 동죽 등 다른 조개 끓였을때도 소금을 넣었는데,
이번 백합조개는 소금을 넣지 않아도 짭짤하더라고요.

아니!!!ㅋㅋ
게가 엄청 많이 들어 있었더라고요ㅋㅋ

조그만 게가!!!ㅋㅋ

한 마리도 아니고,
정말 많은 게가 백합조개 안에 있었어요ㅎㅎ

백합조개가 다 입을 벌렸네요!!ㅎㅎ

조개살이 아주 크죠??!^^ㅎㅎ

뽀~~~얀 조개 국물!!ㅎㅎ

다음날 아침에 바로 칼국수 요리를 했습니다.
전날 칼국수 면발도 사다 놨어요!!^^
양파, 당근, 애호박 넣고 먼저 끓이는 중입니다.

칼국수 면발!!ㅎㅎ

짜잔!!!
백합조개 칼국수가 완성되었습니다.
백합 칼국수 맛있게 먹고~~
밥까지 말아 먹었습니다^^ㅎㅎ
백합은 아니지만 다른 조개 삶아둔 것이 있어서
다음주에 또!!! 칼국수 만들어 먹을 거예요~^-^ㅎ